안녕! 안녕하십니까?
이 글은 저에게
고민;
1. 쓸까? 말까?
2. 도움을? 방해를?
3. 이해를? 오해를?
을 주었습니다.
하지만 여러분들에게
1. 특별한 여성이 있다는 것을
2. 황진이는 명기와 색기를 가진 탁월한 여인이였음을
3. 내가 행운으로 만난 장 연화는 틀림없는 돌아온 황 진이임을
알려드릴려고 쓰게 되었고 이 글은 저의 추억입니다.
오늘은 웃고 웃는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....
글쓴이 손 해원.
저의
의도는
1. 다양한 지식과 경험이 사람들에게 도움되는 길을 걷고자 하며
2. 사람은 타고난 재능의 길로 가야하다는 신념을 강하게 지키고자 하며
3. 세딸 위하고자 하며
경험은
1. 다양한 직업: 외항선 선장, 공무원, 회사원, 농부, 중
2. 다양한 여행: 비행기로, 배로, 자차로, 기차로, 버스로, 자전거로 한국의 많은 지역과 아프리카를 제외한 외국
3. 다양한 거주: 문경, 대구, 서울, 울산, 제주, 목포, 포항의 한국과 캐나다, 필리핀, 중국의 외국
4. 다양한 인연: 다수와의 연애, 한번의 결혼, 한번의 이혼, 세딸, 다수와의 악연
위와 같은 의도와 경험으로 다 방면의 작가가 되려합니다.
▶학력 및 경력
1982년: 문경시 영창국민학교 졸업.
1985년: 문경시 영순중학교 졸업.
1988년: 문경시 점촌고등학교 졸업.
1991년: 목포시 목포해양대학 항해과 졸업.
1993년: 해군 대구함에서 제대.
2002년: 외항선 항해사 사직
2008년: 해양경찰 사직
2017년: 외항선 선장 사직과 글쓴이로 출발.
▶ebook
1. 정다운 벗, 영수에게: 2018년 2월 28일
2. 돌아온 황진이: 2018년 4월 13일